281 | 박종현 정보부장 |
08.26 00:57 |
카메라 메모리 카드를 분실했어요..흑흑.. 다시 구매했는데... 16기가 이상이 되면 메모리 가격이 확 뛰는군요..ㅡ.ㅡ;; 아 돈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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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박종현 정보부장 |
08.26 00:22 |
MS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잡스,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구글의 래리 페이지, IT 분야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롤모델 2명이 은퇴를 했네요. 이제는 마크 주커버그와 래리 페이지의 격돌이 되겠습니다. 이 둘의 영향으로 인해 2~3년뒤 여러분은 윈도우즈 운영체재 대신에 웹OS라는 것을 사용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 한번의 지각변동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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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이세종 |
08.23 21:55 |
홍보부장님과 부회원님은 지부섹션에 모임날짜를 적어주세요. 9월셋째주로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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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곽현욱 |
08.23 10:21 |
ㅎㅎㅎㅎ 주제가 애매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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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조강욱 |
08.23 00:37 |
8월 관측부 세미나 주제는 여름 대상 관측이었는데.. 9월에 세미나를 하게 되면 주제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페가수스, 안드로메다, 페르세우스, 고래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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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박종현 정보부장 |
08.23 00:06 |
한 일년 정도 80ED로 가다가 80ED를 중고 처분하고 90~110mm로 업그레이드 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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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이세종 |
08.22 19:37 |
80 ED 넘 맘에 듭니다. 포터블 망원경으로 넘 알맞은 크기입니다. 필드 스코프로도 쓸 수 있을듯 합니다. 탐조도 곁들여 할 수 있는듯 해서.. 강화도의 저어새나 알락코리 마도요, 쇠백로, 중대백로등을 함 보러 갈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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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박종현 정보부장 |
08.19 00:37 |
스카이워처 80ED Pro 업어왔습니다. 가대는 빅센 포르타2 경위대. 이거 가지고 당분간 놀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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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민미라 |
08.18 10:22 |
에너지의 날 행사 다녀왔습니다~다들 하루종일 애쓰셨을텐데...저는 얼굴도장만 찍구 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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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이혜경 총무부장 |
08.18 09:04 |
박종현 유태엽님, 저도 끼워주세요. 저는 책은 안 읽고 분위기만 읽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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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조인성 |
08.17 20:19 |
아.. 오늘 행사인데 가지도 못하고 회사에서 자료만들고 있네요.,.. 좋은 행사 되시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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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박종현 정보부장 |
08.17 20:14 |
유태엽님하고 가야 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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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유태엽 |
08.17 00:50 |
박종현부장님! 제가 말씀드린 70명은, Susan Jacks 의 EVERGREEN 이나 John Denver + Emmylou Harris (?) 의 LOVE AGAIN 이 존존히 깔리는 카페에서 Red wine 잔을 같이 쨍할 수 있는 분들을 말씀드린 겁니다 ^ ^ 저도 보드카 좋아합니다. 효율이 아주 높은 것이라서.. 그거 생기시면 아무때고 불러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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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조강욱 |
08.17 00:14 |
천체사진전에 오신 유태엽님, 이혜경님, 이세종님 먼길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도 감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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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박종현 정보부장 |
08.16 19:46 |
유태엽 부장님 말씀대로 사람들도 많이 만나겠습니다.^^ 만나고 싶은데 보드카 마실 친구가 없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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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이세종 |
08.16 10:55 |
저도 가족들과 일요일에 사진전 갔다왔습니다. 조강욱 부장님 작품이 2점이 있어서 더욱 반가워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사진은 네팔의 안나프루나의 밤하늘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습니다. 흠 베이스캠프까지 가서 찍었는데 내년 여름에는 가족들과 네팔에 가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뉴스에 모토로라를 인수한 기사 봤는데 삼성, 엘지가 충격 많이 받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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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유태엽 |
08.16 01:23 |
아 ! 모토로라도 인수되었군요. 정보부장이시라 역시 빠르십니다. 그런데, 책 70권도 좋지만 70명 만나보는 목표도 같이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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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박종현 정보부장 |
08.16 01:03 |
구글이 오늘 모토로라를 인수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애플의 아이폰, 구글의 모토로라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키아로 좁혀졌네요. 우리 기업인 삼성과 엘지는 더더욱 어렵겠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을 인수하던가 콘텐츠 업체를 인수합병 하지 않는한 점점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위축될 듯 합니다. 우리 기업들 힘내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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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박종현 정보부장 |
08.15 20:09 |
연휴를 책과 함께 보냈습니다. 올해 목표가 70권 읽는 것인데... 무난히 목표 달성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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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김진아 |
08.15 19:41 |
정말 올해 여름... 별보기가 하늘에 별따는 것보다 더 힘든 것 같습니다..ㅠ.ㅠ;; 오늘도 날씨가 참.... 구리구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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