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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별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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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서정란(홍보차장)
03.14
13:00
진눈깨비로 날이 어두웠던거였네요..ㅋㅋ  
680
이경섭(정보부 차장)
03.14
08:00
밖에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네요..;;; 요즘엔 3월에 눈이 한번씩은 꼭 내리는 거 같아요ㅋ  
679
홍희정 [총무부장]
03.14
05:54
'간바레잇때영'이란 분이 제게 쪽지를 보내셨는데, 쪽지를 클릭하면 빈 화면만 보입니다. 저희 홈피에서도 쪽지함을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한번도 써보지 않았는데... 그런데 왜 안보이는 거죠?  
678
유환용 정보부장
03.14
00:02
날씨 너무 추워요!!!!!!  
677
유환용 정보부장
03.14
00:02
에고 화이팅한 글 썼는데 날아갔네요 ㅠㅠ  
676
박종현(정보부장)
03.13
18:27
13일만에 정원을 모두 채웠네요~ 지부장님 이하 모든 운영진 분들의 노고가 정말 크고 대단합니다.^^ 이게 서울지부의 저력인가요~ 모두들 대단하세요~^^  
675
이혜경 [부지부장]
03.13
12:44
와~ 벌써. 축하드립니다.  
674
홍희정 [총무부장]
03.13
12:17
3급 연수 신청자가 30명 다 찼습니다. 마감합니다^^  
673
이경섭(정보부 차장)
03.13
07:48
신청란 보면 입금 안된 사람까지 포함하면 30명 넘을 거 같은데 그야말로 입금순 선착순 되겠네요..^^  
672
김진아 총무차장
03.13
00:12
ㅠ.ㅠ  
671
박선영 행사차장
03.12
13:55
마감임박이라는 멋진소식이~~ 홈쇼핑의 매진임박처럼 기쁘게 들리네요^^  
670
이혜경 [부지부장]
03.12
13:08
우와, 연수생이 많아보여서 좋습니다. 힘들다가도 이렇게 호응이 좋은 것을 보면 힘이 쑥쑥!  
669
SEJONG [ 홍보부장 ]
03.12
11:59
특히 서윤희 부장님은 직장에서도 정신없이 바쁜 3월의 초순이라 더 정신이 없을듯.. 얼릉 3주가 지났으면 하는 바램만 하고 삽니다  
668
SEJONG [ 홍보부장 ]
03.12
11:58
30명이 벌써 마감이 되가는중 미리미리 공지를 잘 하셔서 쉽게 마감이 되가는듯 합니다. 총무부, 연수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667
홍희정 [총무부장]
03.12
11:38
3급 연수 신청자 현재 27명, 마감박두입니다!  
666
서윤희 연수부장
03.12
10:12
고생하셨네요 ^^ 모두들 활기찬 월욜 되세요!! ^.^  
665
이경섭(정보부 차장)
03.12
08:22
어제는 또 한번의 전쟁을 치룬 거 같네요... 누나의 결혼식이 있었거든요^^ㅋ 정신없었지만 무사히 끝나 기분은 좋네요~~  
664
서윤희 연수부장
03.11
22:21
@홍희정님 전부 서울입니다. ^^  
663
유환용 정보부장
03.11
20:46
어머머머머머머머머머 ㅠㅠㅠㅠㅠㅠ 얼른 하겠습니다. ㅠ  
662
홍희정 [총무부장]
03.11
17:02
@서윤희님 신청서 보시고 [6번]임혜영님, [7번]정준호님, [12번]이영일님 - 지역 확인 부탁드립니다. 3급신청 게시판에서 글쓰기를 하면 기본값으로 '분류'가 뜨고, 이걸 선택하지 않으면 등록이 안되는 걸로 봐서는 무심코 '서울'로 한 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