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1 | 박종현 정보-부장 |
06.15 23:07 |
태양계 사진 코너가 풍성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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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 이혜경 부지부장 |
06.15 12:56 |
저런~ 다음에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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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 김진아 총무차장 |
06.15 00:15 |
미국천문대연수가 취소되었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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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 인천/김주영 |
06.14 19:51 |
라고 댓글 다는 사람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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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 인천/김주영 |
06.14 19:51 |
insadong9972 흑점 위치가 하루 종일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신 건가요? 이번 금성 일식 전체 시간이 6시간 이상 되었다는데, 그러면 태양의 이동(지구의 자전) 각도가 90도 이상 되고, 흑점의 위치도 당연히 90도 이상 돌아가는 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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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 이경섭 정보 차장 |
06.14 14:33 |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536754.html 기자가 참 무식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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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 박종현 정보-부장 |
06.11 23:45 |
네, 그날 저녁 구름은 좀 있었지만 드문 별들이 보여서 집 근처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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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 이혜경 부지부장 |
06.11 14:00 |
번개를 번개처럼 치셨군요^^ 장마도 아닌데 매일매일 흐린 날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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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 박종현 정보-부장 |
06.09 11:56 |
참. 출발은 저녁 8시쯤 할 예정 입니다. 관측은 밤 12시 정도 까지 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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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 박종현 정보-부장 |
06.09 11:55 |
오늘 밤에도 날씨가 좋다면 번개 관측을 갈까 합니다. 서울지부 회원이라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제 전화번호는 운영진 목록에 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취소하겠습니다. 장소는 파주 아쿠아랜드 주차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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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 서윤희 연수부장 |
06.08 21:57 |
오늘은 지부장님께 사진을 보내드려야지 하고 정리해놓고 학교에 두고 왔네요. 월욜에는 잊지말고 보내드려야 할 텐데요 ^^; 오랫만에 비 소식이 반갑네요. 내일은 좀 시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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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이혜경 부지부장 |
06.07 13:55 |
어제 오자마자 목욕탕에 다녀와서 그대로 뻗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주욱~ 월요일 밤에는 새벽까지 투영기 만드느라 잠 설치고 화요일에는 망원경 지킨답시고 지부장님이랑 동침하고 이틀밤을 설쳤더니 정신이 몽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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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 이혜경 부지부장 |
06.07 13:39 |
지부장님 다시셔서 속상했습니다. 늘 많은 일을 하셔서 죄송한데... 얼른 나으시고 사모님 놀랜 마음 잘 추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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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 서윤희 연수부장 |
06.07 13:36 |
연수 준비도 제대로 못해서 지부장님께서 고생 많이 하셨는데 부상까지 ㅠ.ㅠ 맘이 아프네요.. 빨리 쾌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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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 서윤희 연수부장 |
06.07 13:05 |
오오~ 김주영님 부분일식 사진 2가 정말 멋지네요! 잘 보고 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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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 이경섭 정보 차장 |
06.07 08:13 |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지부장님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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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 조현숙 감사 |
06.06 22:52 |
아들 동화랑 매번 관측회를 다니면서 그닥 열정은 없으면서도 순간순간 보여주는 열정이 고맙고 한번도 관측회를 따라가는 걸 싫어하지않는 동화가 예쁘더라구요..사람들 많이 모이는 것이 축제같은 가봐요.. 모두 감사합니다.이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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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 김진아 총무차장 |
06.06 21:48 |
지부장님께서 다치셨어요?? 얼마나 많이 다치셨는지..... 그것도 모르고 있었네요....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오늘 뜨거운 햇볕아래서 모두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당~ 그래도 햇빛이 있었던 것에 감사해야겠져? 다른 지역은 구름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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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 김진아 총무차장 |
06.06 21:45 |
장비를 학교까지 실어다 주시기로 한 분이 약속이 있다고 해서 바삐 실어서 출발하느라 인사도 못드리고 나왔습니다. 계속 마음에 걸려서 들어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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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 임희경 행사 차장 |
06.06 20:09 |
지부장님 잘 들어오셨다니 다행이네요. 다치시고도 의연히 행사 진행하시려는 모습에 다시 한번 놀랐구요 그래도 옆에서 사모님께서 얼마나 놀라셨을까 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합니다. 잘 쉬시고 얼른 상처가 아물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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