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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별밤 이야기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한국천문연구원 회원가입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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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이혜경
09.10
09:23
해피 추석 되셨나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추석도 지났으니 맑은 밤하늘이 펼쳐지겠죠?  
1460
원치복 지부장
08.23
12:51
에너지의 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1459
16-정성훈
08.23
02:39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참 매력적인 제목의 축제였습니다. 학회덕분에 이러한 행사에 참여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모두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1458
이혜경
08.22
17:48
에너지 날 행사도 흐린 가운데 꾸물꾸물 이루어지겠네요. 여러분들이 애쓰시는데 하늘이 심술을 부리니 안타깝습니다.  
1457
이혜경
08.22
17:47
몽골서 오늘 돌아왔습니다. 서울 하늘은 여전히 심술중이네요. 요즈음 맑은 밤하늘 보기는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렵습니다. 우리 회원들 함께 몽골같은 곳에서 별보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1456
박종현 정보부장
08.18
01:33
김진아 총무부장님께서 유성우 번개 제안해 주시면 참석하겠습니다. 그렇잖아도 지부에서 유성우 관측 이야기가 왜 나오질 않는지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1455
박종현 정보부장
08.18
01:29
지금 웹 사이트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옮겨갈 계획이라 (현실적 여건 때문에)오류가 있는 페이지는 그대로 남겨둘 생각 입니다.  
1454
김진아 총무부장
08.11
19:13
올해 유성우는 관측 안하나요?  
1453
이혜경
08.05
23:40
칠석이 휘리릭 지나간 것도 몰랐네요. 그래서 요즘 비가 왔구나~ 어릴 때는 엄마가 꼭 밀가루 빈대떡 부쳐주셨더랬는데...  
1452
인천/김주영
08.02
15:53
오늘 칠석이라 견우 직녀별 얘기를 페북에 예약글 걸어놨었는데, 사람들이 왜 안 보이냐고 아우성들이라서..;; 칠석에 비 제대로 오겠네요.  
1451
이혜경
08.02
11:02
더운 날 짬짬이 시간내어 지부사이트을 위해 애쓰시는 정보부원님들, 힘내세요. 정상화될때까지 꾸욱참고 기다릴께요.  
1450
이혜경
08.02
11:00
저도 안보여서 정보부장님께 말씀드렸는데 현재 고치는 중이시라네요. 서버가 불안정하다나요, 모두들 시간이 부족하여 제대로 일을 하시기 어려우시다고 들었어요.  
1449
인천/김주영
08.02
09:12
astronews가 오류나는데 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1448
원치복 지부장
08.01
08:37
<자료방> <공개자료> <쌍안경으로 천체관측하기> 낮에 금성 관측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맑은 날 쌍안경으로 찾아 보세요  
1447
원치복 지부장
07.30
09:27
뚝섬에서 10일 21시 9분 21초에 이리듐18번이 등급 -6.8 으로 관측할 수 있습니다.  
1446
이경섭 정보부장
07.29
20:27
이번에 뜨는 보름달 사진을 기대해봅니다.시간 되시는 분들은 10일 저녁 뚝섬유원지로 오세요~ 망원경 들고 나갈 계획입니다.  
1445
인천/김주영
07.18
10:27
저도 일부 게시판에서 로그아웃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로그인 하면 되던데요..  
1444
원치복 지부장
07.18
08:05
천문지도사(3급연수) [과제물제출] 에 있는 1번글을 읽어보세요  
1443
16-박솔
07.17
23:49
3급 조별과제 제출하려는데 자꾸 로그아웃이 되서 권한이 없다고 나오네요 ㅠ 어뜨케 하믄 될까요 ㅠㅠㅠㅠ  
1442
이혜경
07.14
12:39
와. 드디어 재개통이요. 그동안 답답했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