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사이트 이용권한 중 명예회원 권한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기준은 지부를 위해 오랜시간 정회원 활동을 해오셨는데 지부 분리나 다른 이유로 인해
서울,인천 지부의 정회원을 하시지 못하는 분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명예회원에 해당하는 분들 중에서 1차적으로 2011년에 1번이라도 로그인을 하신 분을 대상으로
권한을 설정해 드렸습니다.
명예회원의 권한은 본 지부 웹사이트에서 모든 게시물에 대한 열람이 가능합니다.
다만 정회원 방 향후 추가될 부서별 방 같은 부분에 대해 글쓰기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 참여를 통해 대부분 이용이 가능합니다.
명예회원의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영우, 김재진, 전승숙, 박명덕, 설아침, 어재규, 권오철, 정정현
추가
박미경, 이기자, 이화영
명예회원의 추가는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며, 운영진의 추천이나 판단에 의해 확대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Post Script: 명예회원 자격은 온라인에서만 유효함을 알려드립니다.
- 박종현 정보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