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와 안타레스를 찍으려 했는데 광량이 너무 커서 그 옆에 푸른 별인 시그마 스콜피온을 넣었습니다.
운이덕에서 은하수 촬영하던 날 찍은 사진입니다.
화각이 좁아서 시그마 위쪽의 성운기를 넣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2014.04.22. 인제 운이덕]
Telescope : 10 inch netonian(f/4.7)
Camera : SBIG 11000M
Mount : Takahashi NJP temma 2
Exposure Info : Ha 500sec x 3, L 500sec x 2, R,G,B 300sec x 3
Image processing : MaxIm DL & Photoshop 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