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강의를 맡았던 조강욱입니다
어떠셨나요?
세시간이란 짧은 시간동안
제가 전하고자 했던 의미들이 얼마나 전달이 되었을지..
제게 정해진 강의 범위가 있어서
밤하늘의 결정적 순간과 천체 스케치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제가 전달하고픈 메시지는 언제나 한 가지입니다
별은 자신를 진정으로 갈망하는 사람한테만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준다는 것.
늦은 시간까지 경청하여 주시고
그림 그리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관측 되시길 바랍니다 ^-^
Nightwid 無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