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령과 이번 월령 사이에 달과 목성을 관측해 보았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네시경 목성의 가장자리 끝에 걸쳐 있는 Callisto의 영현상을 보았습니다.
잠시 후 영현상을 끝내고 목성의 품안에서 벗어 나는 찰라... 스마트폰으로 그 순간 이후의 혹이 난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달 관측기는 잠시후에 ~~~~~~^^
지난 월령과 이번 월령 사이에 달과 목성을 관측해 보았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네시경 목성의 가장자리 끝에 걸쳐 있는 Callisto의 영현상을 보았습니다.
잠시 후 영현상을 끝내고 목성의 품안에서 벗어 나는 찰라... 스마트폰으로 그 순간 이후의 혹이 난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달 관측기는 잠시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