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사진이라,개인적인 감흥으로 가지고 있으려다가,조영우 선생님의 메일에 용기 있게 올려 봅니다.특히 다이아몬드링이 아닌 왕진주 사진은 노출과다 이지만,밑에 붉은 것이 인상적이라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