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진 듯 하네요..어제 무의도에서 찍은건데요 ^^ 펜션 마당에서 가로등을 헤치고 찍었습니다.더 뿌듯한 것은 거기에 가족단위로 놀러온 분들에게 달을 보여줬는데너무 신기해하더라구요^^ 잘봤다고 커피도 타주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