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대에 천안지역 선생님들이 방문하셔서 간만에 교육하러 갔다가 정리하기 전에 잠깐 찍었습니다. 이 사진 찍고 정리하다가 제 부주의로 대략 5000만원 가량의 망원경이 쓰러졌죠. 완전 패닉 상태였다가 확인해보니 주경 후드만 찌그러졌네요. 후~~~~~~~~~~~~~~~~~~~~~~~~~~~~~~~~~~~~~
천문대에 천안지역 선생님들이 방문하셔서 간만에 교육하러 갔다가 정리하기 전에 잠깐 찍었습니다. 이 사진 찍고 정리하다가 제 부주의로 대략 5000만원 가량의 망원경이 쓰러졌죠. 완전 패닉 상태였다가 확인해보니 주경 후드만 찌그러졌네요. 후~~~~~~~~~~~~~~~~~~~~~~~~~~~~~~~~~~~~~
주영님 사진 언제 봐도 멋지십니다.
흣, 이건 핸드폰으로 찍은건데요..;;
선수는 역시 뭐가 달라도 달라요.^^
아.. 식겁의 이유는 여기 있었군요. ㅠㅠ 그래도 후드라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