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님, 호주에 가셨을 때도 밤새 별 사진 찍느라 새셨다는 전설 들었습니다. 누구한테요? 함께 가셨 던 이현정 선생님이 큰 처남의 처 거든요.ㅎ

^^세상 정말 좁아요. 착하게 살아야지. 어쨌든 반가워요.

선생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절로 고개 숙여집니다.  정해수 님, 김형배 님,문형기 님 도 보이는 데요. 붙을 자신은 없지만 계속 별 공부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암튼 외롭지 않아 좋구요.

어쩌죠! 마눌께서 짐 싸라고 하는 데요. 진심인 거 같애요. ..

세 분께서도 먼저 신청하셨군요.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들 신나고 재미있는 연수 되세요.  

그리고 가족과 같이 다니시면 만사형통입니다.

지부장님 사모님께서도 3 급 연수 받으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