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 가을을 지나 어느덧 겨울(?)로 접어 들려고 합니다.
예년 보다 조금 일찍 겨울이 느껴집니다.
마지막 시험 및 천문인 한마당 축제만 남았네요.
시험 준비 잘 하시고 그날 그간 배운 지식을 아낌없이 발휘하시길 빕니다.
11월 18일에 뵙겠습니다.
봄, 여름 , 가을을 지나 어느덧 겨울(?)로 접어 들려고 합니다.
예년 보다 조금 일찍 겨울이 느껴집니다.
마지막 시험 및 천문인 한마당 축제만 남았네요.
시험 준비 잘 하시고 그날 그간 배운 지식을 아낌없이 발휘하시길 빕니다.
11월 18일에 뵙겠습니다.
다음달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