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3급 연수도 이제 4차를 마무리하면서 종반을 맞이하게됩니다.
2달만에 만나서 그런지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남은 2차례의 연수도 무리없이 진행되어서 금년 연수가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강민 연수국장님 별자리기원과 역사 강연은 매번 새롭게 들려집니다.
이장근 연수부장님의 개기일식 사진설명으로도 저도 미국가서 개기일식을 보게 된게 됩니다
조별 과제도 모든 분들이 다 열심히 준비하여 발표하셔서 저도 그만 상상의 세계속으로 잠시나마
빠져들었습니다.
유영순님은 작가가 아닐까하는 의구심을 저에게 던집니다.
다음에도 좋은 얘기거리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벅선영 부장님 , 수련원 홍선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도 빠지면 안되겠지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연수 때는 모두 빠짐없이 뵙쓰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