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생, 운영진 여러분들의 협조로
2차도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특히 박선영 부장께서 먹거리를 잘 준비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사진 을 찍었습니다.
양산을 쓴 사진이 눈에 뜁니다.
우리가 태양을 바라보면 여러 생각을 할 수 있겠지요?
그러면 태양은 우리를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
특히 양산을 쓰고 있는 여성분 , 얼굴이 가려져서 태양도 더 궁금하겠지요?
태양도 내님의 예쁜 얼굴 모습을 보고 싶어할 겁 니다.
1차 때보다 , 2차 연수 생들이 적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3차 때는 다들 모였으면 하느 바램입니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내달 3차연수 때 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