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약200Km 세시간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국토정중앙천문대!!
이번에도 하늘은 12기를 외면하네요... 인천에 도착하니 밝은 햇빛이 비추네요...
아쉬움을 뒤로하며 원치복선생님의 안내로 양구 중앙시장 해시계로에 있는 기네스북 '가장 럭셔리한 해시계'에오른 순금으로 만들어진 해시계를 감상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인천에서 약200Km 세시간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국토정중앙천문대!!
이번에도 하늘은 12기를 외면하네요... 인천에 도착하니 밝은 햇빛이 비추네요...
아쉬움을 뒤로하며 원치복선생님의 안내로 양구 중앙시장 해시계로에 있는 기네스북 '가장 럭셔리한 해시계'에오른 순금으로 만들어진 해시계를 감상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애닯게 기다린 만큼 다음엔 꼭 별을 볼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그래도 감질나게 쬐끔씩은 별을 보긴 합니다. ^ ^
정말 먼길 오셨는데 매번 하늘이 이러니 저희들도 슬픕니다.ㅠ.ㅠ
다음엔 별빛 쏟아지는 하늘 아래서 쭉~ 밤샘할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