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걸음하지 않았던 서울지부 3급 연수
날씨 좋고, 바람 좋고~ 길을 나서 봅니다.
데이트 코스도 좋고~ 나들이하기에 좋은 곳..
이 곳은 노을이 예쁜 노을 공원 입니다.
연수에 바쁜 분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아는 듯 어려운 듯... 한국어를 듣는데 영어처럼 느껴기지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단체 사진을 찍어보긴 정말 오랜만인 듯 합니다.^^
"별처럼 빛나는 우리" 입니다.
현수막 정리도 하고 헤쳐 모이는 순간은 왁자지껄 즐겁습니다.
대면 연수의 어색함도 묻어 납니다~ 아는 얼굴인 듯 아닌 듯...
어색해도 괜찮아요.. 동기끼리 밀어주고 당기며 서로 친해질 겁니다.
좋은 밤하늘에서 만나길 기대합니다
마음 속에 별을 가지고 사는 우리는 이미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