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한 학생들이 즐겁게 별을 보는 방법을 배웠으리라 생각됩니다.

밤하늘을 가까이 하는 마음을 배웠다면 참여한 학생들 모두 금상감입니다. 이런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확산되었으면 좋겠네요.

천체탐색에서 열정을 보여준 참가학생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 딸은 예술가라

관측대회에 관심없을 줄 알았는데

스스로 참여하고 좋은 기회에 행복한 시간 가질 수 있었고

원치복지부장님 말씀처럼 작은 딸은 즐겁게 별을 보는 방법을 배운 멋진 기회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