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500d 12~24mm 30초 f 5.0 iso 200 16일 00:21~01:34
초저녁에는 서쪽 하늘에 별이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이빙 센터의 불이 밝아서 그런듯도 하구요. 지는 페가수스만 흐리게 보였는데 새벽녘이 되니 오리온과 큰개가 지며 밝게 빛나더군요. 알데바란도 먼저 지구요.
canon 500d 12~24mm 30초 f 5.0 iso 200 16일 00:21~01:34
초저녁에는 서쪽 하늘에 별이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이빙 센터의 불이 밝아서 그런듯도 하구요. 지는 페가수스만 흐리게 보였는데 새벽녘이 되니 오리온과 큰개가 지며 밝게 빛나더군요. 알데바란도 먼저 지구요.
별들이 그대로 떨어져 내리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