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랜만에 휴일 새벽 하늘이 열렸습니다.
많은 별지기들이 강원도 홍천 아홉사리재의 별천지를 함께 했습니다.
아홉사리재는 그냥 시골 산길 한 켠에 자리잡은 야트막한 공원입니다.
화장실은 물론 주변에 아무런 편의시설도 없어
제 경우 이곳에 갈 때는 초콜릿만으로 저녁을 때우고 몸도 마음도 가볍게(?) 만들어서 갑니다.
이 날은 하늘이 그에 대한 보답을 충분히 해 주어서 지금까지도 배가 부를 정도입니다. ^^
실로 오랜만에 휴일 새벽 하늘이 열렸습니다.
많은 별지기들이 강원도 홍천 아홉사리재의 별천지를 함께 했습니다.
아홉사리재는 그냥 시골 산길 한 켠에 자리잡은 야트막한 공원입니다.
화장실은 물론 주변에 아무런 편의시설도 없어
제 경우 이곳에 갈 때는 초콜릿만으로 저녁을 때우고 몸도 마음도 가볍게(?) 만들어서 갑니다.
이 날은 하늘이 그에 대한 보답을 충분히 해 주어서 지금까지도 배가 부를 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