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찍은 일주사진입니다. 덜덜덜 떨린 것이 아무래도 삼각대를 하나 사야겠지요?
Canon EOS 500D canon 18-55 f/3.5 F=18mm ISO400 20초
2009.10.25 새벽 3시 58분~4시 24분
두번째 찍은 일주사진입니다. 덜덜덜 떨린 것이 아무래도 삼각대를 하나 사야겠지요?
Canon EOS 500D canon 18-55 f/3.5 F=18mm ISO400 20초
2009.10.25 새벽 3시 58분~4시 24분
제가 작품에 오점을..... 붉은 랜턴 들고 북천 일주 찍어보려 노력 중이었어요. 30mm 화각이 어정쩡해서...
오리온과 큰개가 함께 사냥 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
아~ 미처 제대로 못본 부분에 녹색 실타래가 ㅎㅎ
뱅기궤적 아닐까요? 간격이 다른게, 가까이 오거나 멀어지는 것 같은데 ㅎㅎ
일주 사진 아직 한번 못 찍은 사람입니다.
장관이군요
이유는 추위때문에 덜덜 떨려서....
올 봄에는 나도 멋있게 찍어야지
선생님 그 삼각대한테는 미안하지만 그건 아니어요~ ㅎㅎㅎ
정말 덜거덕덜거덕하던데요.. ㅋㅋ
하지만 그래도 사진이 참 잘 나왔네요..
센스가 있으셔.. ^^
중간에 한번 쉬셨나봐요? 새참 드셨나요 ㅋ
오른쪽 아래 빨간 불빛은 김재진 선생님 옹알이 하는 불빛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