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진 듯 하네요..
어제 무의도에서 찍은건데요 ^^ 펜션 마당에서 가로등을 헤치고 찍었습니다.
더 뿌듯한 것은 거기에 가족단위로 놀러온 분들에게 달을 보여줬는데
너무 신기해하더라구요^^ 잘봤다고 커피도 타주시고 ^^
어제 무의도에서 찍은건데요 ^^ 펜션 마당에서 가로등을 헤치고 찍었습니다.
더 뿌듯한 것은 거기에 가족단위로 놀러온 분들에게 달을 보여줬는데
너무 신기해하더라구요^^ 잘봤다고 커피도 타주시고 ^^
곧 토성 촬영 박사가 되겠군.. 멋집니다~!! 근데 무의도는 어디?
인천입니다. 공항고속도로 타고 인천공항 지나서 ^^ 배타고 들어가요~~
토성 정말 멋져요 ~~~
사진 한개 더 올렸습니다. 앞에것은 대강 골라서 한 800장 정도 합성한거구요.. 뒤에것은 best image 딱 29장 합성한 것입니다. 아무리 합성을 하여도 '원판 불변의 법칙'은 여기서도 적용되네요. 차이를 느기시겠죠? 촬영은 잠깐이지만 이미지 선택과의 시간싸움이 가장 처절하네요 ㅜㅜ;;
와! 그 좋다는 무의도 갔다오셨군요...ㅋㅋ
작년에 거기 해변에서 레이저 쐈더니 사방에서 서치라이트 올라오던....^^;
토성이 너무 잘 나왔어요. ~ 아... 이쁘다...